[ 해 설 ] |
'소리개 떴다'는 어른이 바닥에 누워 두 발을 들고 그 위에 아기 배를 얹어 올리고, 아기의 두
손을 잡은 채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리거나 흔들어 주며 부르는 노래이다.
솔개는 매보다 좀 크고 짙은 갈색의 몸집이며, 날카롭고 굽은 부리와 발톱을 지니고 들쥐나 물고기,
조개류 따위를 잡아먹는 새이다. '소리개'나 '솔개미'는 충청, 강원, 황해, 함경, 평안도에서 부르는 솔개의 또다른
이름인데, 날아다니는 솔개의 움직임과 어른이 얼러주어 공중에 떠 있는 아기의 움직임을 비유한 노랫말이 재미난 노래이다.
이것은 '소리개 떴다'를 부르며 아기를 어를 때, 아기를 두 발에 올린 채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방바닥 가까이로
아기를 떨어뜨리듯 내렸다 다시 치켜올리는 동작이 마치 땅에 있는 병아리를 낚아채고 다시 날아오르는 소리개의 동작을 비유한
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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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지도내용 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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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어르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보기
노랫말이 내용 이해하기
붙임새 익히기
가락 익히고 노래하기
아기 어르는 동작 해보기
다른 아기 어르는 소리와 비교하여 느낌 이야기 해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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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방법 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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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. 붙임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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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노래의 붙임새는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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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랫말의 사실적 표현과 재미를 더하기 위해 '떴'에 강세를 주어 표현하게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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